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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월(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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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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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영월(대정권번) |
리영월李映月(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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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월李映月(二十六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四八
技藝 詩調, 西道雜歌, 呈才十二種舞 長鼓善手
生長平壤, 時年二十六, 團面雪白 短身鷰輕, 眉歛巫山, 裙帶湘水 西廂花月, 消受容光, 陽䑓雲雨 徒勞夢魂, 十三就坊, 在券四年 技能詩調, 俗謠, 十二闋舞, 長鼓 正是, 月暎李花花暎月, 聞歌始覺美人來
셤셤옥슈, 턱을괴고, 여보아오님 거긔안져, 나의말을, 잠듯게요 텬디만물, 만흔즁에, 되얏고 쳔인만인, 즁에, 우리녀라 녀로셔, 업이, 허구만커 슯흐도다, 우리들은, 기이로다 야반무인, 잠업슬, 홀노누어셔 과거미, 현를, 각보니 일변으로, 원통고, 쳐량스러며 일변으론, 상쾌고, 시원도다 금실죵고, 못즐기니, 그일원통코 가무질탕, 논니일, 역시상쾌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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