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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도(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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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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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춘도(대정권번) |
김츈도金春桃(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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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츈도金春桃(二十五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荼屋町 九九
技藝 詩調, 西道雜歌楊琴, (쌍질, 가곡) 玄琴, 呈才十八種舞, 西洋舞蹈, 內地舞
生長平壤, 時年二十五, 修面紅白, 宿雨櫻桃, 穩身濃樣, 出水芙蓉, 銀海空明, 芳根含聰, 生來別離, 歌舞業寃, 三品金帖, 敢忘舊恩, 二十就券, 任至取締, 技能, 樂府, 古調, 近軆歌曲, 雙聲楊琴, 玄琴, 十八闋舞, 以至內地西洋戱曲
玄都觀裏桃千樹盡是劉郞去後殘이로다, 翠檻朱欄歌舞地에, 兎葵燕麥이무일가, 至今에依舊春風面은, 네가홀로
모란봉과, 동강은, 고향이라 십삼셰에, 기생되야, 열셰로다 운빈슌, 묘얼골, 량협도화오 봄바람의, 홍도화, 몸태도로다 리왕뎐하, 가례시에, 동기몸으로, 졔반기예, 탁월키로, 텬은무러서, 젼무후무, 영광일셰 삼푼가라 졍권반, 창셜후에, 물망죳서, 평의원과 평의쟝과, 춍무임명을, 례발바 다지고, 쳬되엿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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