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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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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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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광대 |
광대 |
| 출처정보 |
조광(서울:조선일보사) |
朝光(京城:朝鮮日報社) |
| 필 자 |
정노식 |
魚鳥同室主人 |
| 연 도 |
1938-05 |
1938-05 |
| 연 수 |
312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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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光』(1938-05)
「朝鮮광대의 史的發達과 및 그 價値」
광대의 嚆矢
現存全北泰仁郡居老광대 全道先의 口述에 依하면 광대의 嚆矢는 結城의 崔先達과 河漢潭이라 한다 이것은 무엇을 憑據한것이냐 하면 自己年少時에 名唱朴萬順 李捺致等의 소리풀이 할 때에 參席하야 드른 것이라고 한다.
소리풀이는 무엇이냐 하면 광대가 唱劇을맟이고 最終에 過去歷代名唱을 一一히呼名하여 놓고 그 앞에서 다시 自己의 하는 것으로 보아서 崔河兩氏가 광대의 嚆矢인줄로 認定할 수밖에 他道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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