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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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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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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춘희(한성권번) |
최츈희崔春姬(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87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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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츈희崔春姬(十五才)
原籍 京城府 平洞
現住 京城府 西大門町 一丁目 二○八
技藝 羽調 西道雜歌
縱然膚革이姑未凝이나情根이似固고愛苗가己動야對人先笑며背燈歛鬂고臨歌에先把細喉咳一咳며學舞에且將長袖拂一拂니樣々是可憐可憎이오主家自是春外春인데爾又添得一枝春이로다
사람으로겨나셔, 한가지의조라도, 오지를안이면텬디간에기물이라, 이몸이기으로, 명기명창되마음, 만졀불회구지먹어 쥬야각이일세, 림연션어무엇리, 퇴이결망오리라 셔관잡가먼져고, 우조시조공부하야, 샹을밧고밥먹을졔 져락이장단맛고, 바늘잡아침션졔 인두판에장단쳐셔, 그렁져렁일년동안, 셩근잇시숙습니 조숙셩일커르나, 가엇지이를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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