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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연(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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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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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옥연(한성권번) |
최옥연崔玉姸(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85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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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연崔玉姸(二十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九九
技藝 詩調, 西道雜歌
浿江之上䒟峰下에畵船簫鼓, 明月何宵不暫眠이며朱欄笙歌, 落花何時不暫閒타가忽聞長安玉價高고抱裹千里來터니樽前盡是薄情郞이라世無卞和爾胡爲오
아름다운화시벽도, 임자만일못맛나면, 셰속사람보기에, 범상돌이라, 슈명어텬기슈영창, 젼국옥쇄엇지되리, 최옥연을보량이면, 옥과갓흔자품이나, 알아보리바이업고, 보통미인인졍네, 그인물로볼지라도, 번듯고염으지며, 그기예로볼지라도, 시죠잡가능란야, 죠런지외모런지, 잡을흠졀별로업고, 유슌고어진셩미, 아름답고맑은목쳥, 특이게여나니, 누가안이찬셩리, 그임를어셔맛나, 진품보되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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