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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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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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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금향(한성권번) |
최금향崔錦香(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8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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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향崔錦香(十五才)
原籍 京城府 太平通 二丁目 三七
現住 京城府 鐘路通 一丁目 七○
技藝 楊琴, 羽調 西道雜歌
如花其美這般容貎에如玉其溫這般性情에如苽其濃這般年紀에歌詞是衣上之錦이오曲謠是錦上之花오楊琴是花上之香이로다然爾湏自重自貞야母使錦衣夜行고不許狂蜂竊香라
미인도그리자면, 도되고달도되야, 삼쳔분모도모도, 보통졀례되얏스나, 아름답다최검향은, 무엇이라비유가, 홍도벽도쳔루고, 국화화쇼졸니, 한와은일사, 못쓰겟다그이며, 기우러진금음달과, 가늘도다초달은, 시간촉박광업셔 못쓰겟다그달이니, 중에사쳘화요, 달즁에은망월일셰, 을우슬그나히, 열다셧이되얏스며 달은우슬그얼골은, 황홀령롱잘기고, 우죠양금셔관잡가, 질인들엇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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