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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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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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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옥섬(한성권번) |
최옥셤崔玉蟾(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78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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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셤崔玉蟾(二十七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九九
技藝 詩調, 西道雜歌
頎々其影은鶴立落月庭이오琅々其音은珠轉碧玉盤이로다一輪玉桂萬頃金蟾으로管盡了浿江烟波䒟山楓菊고更把殘粧客洛陽니只恐狂風吹雨急이로다
남자풍도잇녀, 열의아홉야, 굿셰뵈고건방져셔, 입분도젹지만은, 최옥셤을보량이면, 비록장부긔상이나, 아름다운얼골이며, 아릿다운몸시, 미인도온젼니, 남으럴바이업고, 너그럽게긴골격, 션션야뵈거동, 졸장부를우슬지니, 록록다슈업셔, 남녀용구비게, 일신상에품부로다, 십일셰에기나와, 평양조합들엇스며, 이십뉵셰상경니, 시조잡가소장일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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