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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앵무(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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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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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임앵무(한성권번) |
림무林鸚鵡(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72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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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무林鸚鵡(十六才)
原籍 慶尙南道 金海郡
現住 京城府 淸進洞 九九
技藝 楊琴, 羽調, 南中雜歌
花如其態와玉如其性은百無一不可오鸚如其舌과蜂如其腰亦無一不宜로다聞歌에只是嶺下口氣라七點山落花地에斷送了幾囘軟腸이며鷰子樓芳草天에濕盡了幾巾紅淚오
부귀필죵근고득은, 고금격언이안이냐, 부동과소부동도, 다듬어야목되고, 형산옥조흔옥도, 아야그릇되리, 람이셰상나셔, 조업고계으르면, 궁곤을못면야, 가진쳔바드리니 참을인힘써직혀, 각죵기예올게라, 십뉵셰의년소녀, 리영슈를의뢰후, 침션녀공버려두고, 가무쟝즁들어가셔, 남즁가요우죠양금, 올봄부터공부네, 용모질특이야, 젼졍무궁미리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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