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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연(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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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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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연연(한성권번) |
김연연金娟娟(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7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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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연金娟娟(十七才)
原籍 慶尙南道 金海郡
現住 京城府 西大門町 二丁目 一六○
技藝 楊琴, 羽調, 詩調
黃山江(在金海郡)上娟々月은一波綠動萬波躍金, 滿江無處不娟々터니江流淘不盡고魚龍呑不得這個玉輪金精이一落漢江便隔年이로다援琴一彈歸去來니淸心樓前月幾圓고
가락국의친터에, 슈점々노불너, 천고흥망죠상졔, 셔일무심넘어가고, 황산강의느진돗, 져녁를고오네, 도주공이안이어든, 오호편류왼일이며, 셔시낭자안이어든, 강상미인왼일인고, 김군의호걸들이, 연々이란기와, 놀이를차리고셔 가무질탕논인다네, 그기을볼작시면, 이팔쳥츈겨우되고, 용모톄질다우며, 우죠양금무던터니 작년부터경셩에셔, 그도를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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