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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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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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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손난심(한성권번) |
손란심孫蘭心(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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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란심孫蘭心(二十才)
原籍 慶尙北道 延日郡
現住 京城府 西大門町 一丁目 一七○
技藝 楊琴, 羽調, 南中雜歌
聞歌知是南來人이라秀拔其身은不是日月池(在迎月)邊郁郁蘭이면堅實其性은正是倚雲停畔蕭蕭竹이로다自古紅顔薄命多니吳嬌越艷盡寃家니라今汝此來莫爲苦라花經風雨始開花니라
아름답다손란심이, 사랑홉다손란심이, 연일군셔논일젹에, 십오세가겨우러니, 하향풍토마다고, 락양번화져올졔 인연깁고놀기죠흔, 한셩권반들고지고, 남도가요우죠양금, 그젼에도왓것만, 입향슌속시톄아, 일년간을련습후, 예기허가맛흔후로, 놀름좌셕질손가, 번화스런얼골이며, 시잇도로세, 견강고슌실은, 녀자중에특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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