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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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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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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계향(한성권번) |
김계향金桂香(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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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향金桂香(二十一才)
原籍 京城府 仁寺洞 七九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三二
技藝 羽調, 西關雜歌
情如小鳥야常懷疑懼니山盟海誓總難信이오狀如殘花야滿帶愁思니萬轉千囘剰得痩로다與其春蚕으로絲絲自縛으란寧隨飛絮하야一任風飄水流로다逢人先怕別야只唱相思歌로다
동원도리편시츈은, 자가인상심쳐라, 인한번늙어지면, 다시졂기어려워라, 부졍모혈바다나셔, 만물지령사람일세, 다토다이몸이, 요죠가인되단말가, 규각중에깁히뭇쳐, 쳘녀슉원못될진 진토중에파뭇쳐셔, 옥살임어이고, 인간칠십고희라, 쵸로갓흔우리인, 안이놀고무엇리, 기젹참예죠흘시고, 셔관쇼리우죠지, 공부야노라니 세월임염이십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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