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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초운(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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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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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임초운(한성권번) |
림초운林初雲(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63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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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초운林初雲(十九才)
原籍 京城府 需昌洞 五八
現住 京城府 淸進洞 四三
技藝 西道 歌, 春鶯舞
溶々漾々似雨後春林初雲起오隱々依々似月宿露花夜將曙로다憐爾孤身隻影이不是葬花的後身이면其非惹雨的前生歟아無爾歌라是怨紅愁綠이오停爾舞라是恨烟嚬月이恐虧了年少興頭로다
졍뉵년십이월에, 한남권반들어가셔, 기영업시작니, 그나히십팔이라, 셔관소리츈무, 임의와알거니와, 다른기예오즁, 조잇다칭도다, 슈창동으로, 셜부화용아름답고, 고흔승질어엽부며, 훨신진몸에다, 즁키더욱격에마져, 봄바람에셰류갓치, 만죵이나요라고, 회두일소미은, 웃모양더욱죳타, 두루두루놀아보쟈 한셩권반건너오니, 방년십구금년일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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