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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화(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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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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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한금화(한성권번) |
한금화韓錦花(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1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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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화韓錦花(十九歲)
原籍 慶尙南道 統營郡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七七
技藝 南道俚謠, 立舞
爾的生長이自是歌舞地라舞妓山前飛花垂柳幾囘消受爾腰纖이며愁月浦頭哀猿酸鴻은幾囘唱斷爾喉凄오佳人不老浣紗石이라風打水流任所之니錦上添花漢券香이로다
무남독녀이몸이, 죠실부모더욱셜어, 삼오십오다워라, 기안착명고보니, 장삼리사졍답것만, 남쟈풍졍밋들손가, 슯흐도다약이, 탐화광졉두려워라, 만호장안번화니, 구경이나여볼가, 십팔셰에올나와셔, 고인차져한남권번, 두루두루구경타가, 십구셰에한셩권반, 구슯흐다령남소리, 시잇다립츔이며, 화용월진짓가인, 셩미곱고톄소며, 눈우숨이상글상글, 업든졍이졀로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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