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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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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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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경옥(한성권번) |
최경옥崔瓊玉(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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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옥崔瓊玉(十八歲)
原籍 慶尙北道 高靈郡
現住 京城府 黃金町 一丁目 八三
技藝 南道俚謠, 立舞
問渠香姓艷名誰오道是高靈崔瓊玉이러라自憐埋沒三家市야欲售苦不得이오棄之還可惜이라只許風蓬暫此來로다瓊漿已冷鄭家雲이오玉簫且斷秦樓月니縱我玉如白이나有誰瓊以報오
화류계에최경옥을, 몰을사람바이업네, 그얼골은번화롭고, 그살빗은옥갓흐며, 즁키에셩질슌슉, 립츔츄고령남소리, 능다고이르더라 경북고령이오, 십이셰에기들어, 일곱가되엿, 하향에셔늘거무, 셔울구경고지고, 금년사월상경야, 한셩권반들어간후, 쥬야물론료리집셔, 경옥々々찻손님, 이라도쳔마리면, 봉잇슬줄엇지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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