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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문취연(한성권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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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 이    름 | 문취연(한성권번) | 문연文翠姸(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57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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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연文翠姸(十七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七五
 技藝 歌, 羽調, 立舞, 西道俚曲
 問渠芳岭이如今纔翠蓮인데奈爾脩容이乍虧得秋月輪고却恨柳腰가太纖細야剩得風情難自持로다且看肩似丹山雲外削라早把愁心聳復低니舞袖遲々春樹蝶이요歌衫薄々露梢蟬이로다
 평양부가고향이오, 십칠셰가년긔로다, 량친부모갓초잇고, 십일셰에기츌신, 금년월상경야, 한셩권반입참니, 풍류죵이셰상에, 운치리겻구나, 푸른눈셥고흔얼골, 톄뎍즁빗갈희고, 셩질슌담귀여우며, 가사우죠립츔이며, 셔도소리모다니 너도나도나도너도, 문취련을한번불너, 불셕쳔금논일젹에, 쳥가묘무조흘시고, 지각잇다두념려, 지금잠시일홈닛다, 만심이일호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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