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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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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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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전산옥(한성권번) |
젼산옥全山玉(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4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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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산옥全山玉(十七歲)
原籍 京城府 長沙洞 一九
現住 仝上
技藝 歌, 羽調, 西道俚曲
山如眉玉如臉은宜爾欲全名인鷰的嘴鶯的歌爲誰更管愁오道是家住長沙秋色裡니楓葉荻花無限夜에年々消受復消受라爲是自短小로라入在深不見터니聞歌始覺有人來로라
부모휵은혜밧아, 무남독녀이몸이 십사셰의어린마음, 동무라기되면, 일신도호강고, 부모게도영광뵈자, 한셩권반단이면셔, 가사우죠셔관잡가, 차례차례다우고, 금년부터영업니, 간곳마다젼산옥은, 얼골도어엽부고, 키도크지안이며, 승질도슌탄야, 손님네가귀나, 급기々되고보니, 업던감동졀노겨, 일단졍심요마음, 손임졉인사범졀, 몸동졍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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