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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산월(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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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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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팽산월(한성권번) |
산월彭山月(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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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월彭山月(十九歲)
原籍 京城府 軆府洞 二七
現住 京城府 西大門通 一丁目 一六三
技藝 西道俚謠 詩調
粧了遠山眉新月面고側身背鏡臺야齊整了鈿頭髮니十分是梨花斜對半山月이로다忽聞窓外査々鵲고翻抛粧鏡捲簾看니滿庭桃花人寂寞데强把愁心獨自歌니山疊々水重重이로다
아미산월반륜츄, 네얼골을이름인가, 월셜텬디은, 네살빗을이름인가, 공산야월두견졔, 네목쳥을이름인가, 본시려렴녀자로셔, 화류죵젹무일고, 장곳경셩이오, 부모구죤것만은, 활곤난슈업셔, 팔자도망못엿네, 한셩권반차자가니, 그나히십뉵셰라, 삼연간을공부야, 작년붓터나왓세라, 셔관잡가쇼장이요, 셩질연약어엽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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