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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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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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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홍난심(한성권번) |
홍란심洪蘭心(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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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심洪蘭心(十九歲)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四八
技藝 西關俚曲, 墨畵, 國語
鷰肥鶯瘦的軆態도不湏較오鵠鳴鶴唳的歌曲도且捨是고只看他十樣蠻箋對々兒書的書畵的畵라覃蛇走碧草고幽鳥坐枯枝로다申爾一頭話노니寫蘭盍畵心고只印洪蘭心고
검슈강산졍긔타셔, 경국지향되여볼가, 란심혜질이몸이, 십삼츈광다워라, 란규젹막부지럽다, 군자동심누구々々, 유졍토다구십동군, 화류간에옴겨심어, 칠년픙상격것스나, 그뉘라셔너를거, 시름읍평양소리, 영인가를화답고, 우군라란졍가셔, 결심고온글시, 국란쥭모든것을, 착심고은그림, 시인소너를찻고, 류창다일본말은, 현탄을건너온듯, 방년겨우십팔셰에, 얼골름즁키에다, 셩미지온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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