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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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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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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명선(한성권번) |
김명션金明仙(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6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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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션金明仙(十六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三七
技藝 西道俚曲, 詩調
綠鬂翠蛾任自然니遠山侵入暮雲邊이오溫乎其性雅乎軆不是明珠면正是仙이로다聞歌知是關西曲이라不湏論長短이오只看他纏錦的項巾라花前柳外風流業寃이盡在此로다
평양죠합김명션이, 어엽부다소문낫네, 크도젹도안이키, 셩품양슌귀여워라, 졍이년시작야, 쳥루미인되엿도다, 슈풀에고리, 혀를굴녀노니, 아릿답다평양소리, 네목쳥이그왓갓고, 작년십월셔울와셔, 한셩권반몸을붓쳐, 화란츈셩필와, 록음방초승화시에, 픙류랑의이되야, 맑은노불을젹에, 누가아니조타리, 예셔졔셔손벽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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