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일지연(한성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한일지연(한성권번) |
한일지연韓一枝鷰(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5 |
45 |
|
|
|
 |
|
|
한일지연韓一枝鷰(十九才)
原籍 京畿道 高陽郡
現住 京城府 樂園洞 二四三
技藝 西關雜歌, 詩調
一枝杏花鷰窺月은爾的對境이오一枝桃花鷰沐雨爾的凝粧이오一枝梨花鷰刷晴은爾的歛鬂이오 一枝棠花鷰啣蝶은爾的含情이오一枝榴花鷰嬌語爾的歌聲이나只恨人濃曲未濃이로다
인일셰얼마런고, 일장츈몽이안인가, 그동안잘지면, 길몽이라것이요, 그동안못지면, 악몽이라리로다, 이길몽인지, 이악몽인지, 스로각건, 알길이젼혀업, 젼팔자긔구야, 싀집리못고셔, 십구셰에기영업, 박영을의지타가, 우연히각립되야, 독립으로활이라, 상물님농군갓치, 에게것업고, 말지못소리, 셔관잡가이로되, 가셩이원야, 모다듯기조타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