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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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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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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학희(한성권번) |
김학희金鶴喜(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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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희金鶴喜(十六歲)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晋州面
現住 京城府 黃金町 一丁目 一三
技藝 (特) 南方俚謠, 西道雜歌
似花汝纔蕾고似鷰汝纔羽데巳是歌盡西南多少曲이로다會聽他低頭促膝轉喉時라忽然以興면萬松秋雲千古에舞鶴이翩々喜고忽然以愁면落花夜月三更에殘鵑이聲々悲로다
진쥬가고향이라, 령남풍토타고나셔, 견실고굿셴셩미, 남자긔상가졋구나, 십일셰에입젹야, 기노릇다셧라, 십오셰에셔울와셔, 김연방영업니, 이팔이라십뉵셰에, 남즁잡가셔관잡가, 잘다고모다칭찬, 학희々々구나, 어련무던흰얼골에, 귀인셩이잇셔뵈고, 살젹죠와다복며, 슈족졀묘앙증다, 량당부모구존고, 형도역시나잇네, 창외삼경셰우시에, 조흔목쳥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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