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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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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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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계옥(한성권번) |
졍계옥鄭桂玉(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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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계옥鄭桂玉(十八歲)
原籍 京城府 武橋町 八六
現住 京城府 三角町 四四
技藝 西關雜歌, 詩調
問渠憔悴玉容緣底瘦오爲是相思苦로다春光은來有時고相思去無限니瘦外更何得고逢人還怕別야只把愁心强進歌니一聲々是人生一死雲霧己라湏向少時滿心遊로다
름듯그얼골에, 구슬귀가어엽부다, 머리털은곱실々々, 즁키훨신넘어뵈고, 아담다셩졍이며, 구슯흐다목쳥일셰, 편친자모의지야 가난살님가노라, 토심인들젹엇스며, 고인들젹엇스랴, 계무슈업셔, 한셩권반학도되니, 아릿답다그나히, 십사셰가겨우로다, 삼년동안공부야, 셔관잡가다우고, 작년붓터영업시작, 삼각졍이그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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