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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산홍(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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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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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영산홍(한성권번) |
리영산홍李暎山紅(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3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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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산홍李暎山紅(十八歲)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三角町 一一一
技藝 詩調 (特)西關雜歌
豐臉兒恁地月乍虧고脩頸兒恁地鶴與瘦오只緣太多愁로다恁地呢, 生曾大同江上多恨地야自幼慣別離니高江日暮船移曲이오碧榭月凄鶯鳳歌로다菊前梅後相思地에那得不瘦오
답도다그나희, 십팔츈광마졋스며, 검슈강산여나셔, 풍류열력몃런고, 십이셰에동기로셔, 귀염만이밧앗스리, 열일곱살되던에, 셔울쳐음구경와셔, 한셩권반죠흘시고, 영업계속야보니, 맛지안셰상인심, 눈쌀펼길바이업네, 맑고맑은목쳥으로, 셔관잡가잘부르며, 셩질양슌즁키에다, 얼골름그러듯, 하관나촉긔잇고, 맑은눈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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