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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월(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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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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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산월(한성권번) |
리산월李山月(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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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월李山月(二十二歲)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貫鐵洞 一六三
技藝 西道俚謠, 詩調
恁地生得了這般肥白고好似苒山峰下一輪月야大同江水洗復洗고掛這綾維島柳梢々上니除非若耶溪上院紗施면正是藐姑山中處女子인가幸爾褰唇眼梢濶이로다不者면可奈他萬綠千紅春寂寞인가
평양부에장야, 십이셰에동기로셔, 십뉵셰에예기되야, 모든사사랑이요, 이십셰에경셩와셔, 한셩권반입참이라, 동산상에돗달은, 네모양이방불데, 셜부화용투덕투덕, 눈이잠간큰듯며, 숫한살젹운치잇고, 인즁잠간졀너뵈고, 키■노어울니며, 셩질슌탄부드럽데, 이모슴이어엽버셔, 웃도더욱죠아, 셔관잡가소장이며, 모든기예익히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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