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정희(한성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김정희(한성권번) |
金晶姬(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9 |
29 |
|
|
|
 |
|
|
金晶姬(二十才)
原籍 京畿道 開城郡 西本町
現住 京城府 茶屋町 四三
技藝 西關雜歌, 春鶯舞
笑眼一轉니秋暉也晶々欲斜고舞袖方濃니春鶯也翩々若飛로다家住阿那邊고道是滿月臺下萬樹桃花紅深處러라 爾應是多愁多恨人이라江月凄々夜에幾回唱斷後庭花오
만월야잇냐, 우리고향그곳이라, 젼차무삼죄로, 귀가부인못되고셔, 락양삼월이되야, 리완슌을의지고, 이역시팔자소관, 탄야무엇리, 노잡가차례공부, 가셩쳥칭찬밧고, 동글납작흰얼골은, 미인자가졋셰라, 장々슈더리고, 츈무를츄고보니, 츌자유곡고리가, 셰류영에넘노듯, 부가자졔귀인들게, 눈에들게곱게뵈면, 졍실부인못될망졍, 마마신분비난라, 쥬인의공후히갑고, 모친젼에영화보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