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벽성선(한성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김벽성선(한성권번) |
金碧城仙(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7 |
27 |
|
|
|
|
|
|
金碧城仙(十八才)
原籍 京城府 仁寺洞 一○
現住 京城府 貫鐵洞 九○
技藝 詩調, 西道雜歌, 呈才舞
鶴頂鷰頷顔稍脩오蝤首蠐肩腰乍穹이로다正是芙蓉也似紅䔒蕾데點滴踈雨還雅致로다應恨當年不解歌라唱得關西滿腔愁로다 曲終仙不見니只許恨煙嚬月籠碧城이로다
공부셰공부셰, 가곡가공부셰, 팔자도망못야셔, 예기몸이된이상에, 아모조록공부야, 남의밋헤안들니라, 인물을말진 경국미못되여도, 반갑도다얼골바탕, 눈우숨이격에맛고, 구름살젹도입살, 약간손틔밉지안코 츈픙셰류몸도, 자두지족쏙졋다, 길고른셔관잡가, 못것이바이업셔, 예셔오라졔셔오라, 찻손님자로잇셔, 당상학발늙은모친, 숙슈봉양넉넉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