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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금파(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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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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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옥금파(한성권번) |
玉琴坡(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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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琴坡(二十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四二
技藝 西道俚謠, (特)書畵
貌如玉이오音如琴이로다况是性情이幽雅여不短不長的身韻으로不遑不忙고高唱得西關一闋니聲々是亦堪聽이나最喜的走霜毫不搆思야書也能畵也能니是券番中特異色이로다
쳥루미인일홈으로, 금파라고지은것이, 고상고속됨업, 셔화가에별호로다, 네나히스물인, 언으겨를공부야, 글씨쓰고그림그려, 셰인안목놀나냐, 평양이라곳은, 산명슈려유명키로, 자가인만히다, 나도일직들엇노라, 름고쳥슈야, 아름다운네얼골도, 귀엽다고것이오, 맑고맑은목쳥으로, 셔관소리것도, 귀엽다고려니와, 셤셤옥슈붓을잡아, 일필휘지네셔화가, 그안이긔졀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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