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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운(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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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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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경운(한성권번) |
崔慶雲(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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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慶雲(二十六才)
原籍 京城府 唐珠洞 七八
現住 京城府 昌城洞 一一五
技藝 西道俚曲 詩調
容貌가稍長니恰似半吐的初生月이오鼻頭가妙小하니畵不出這貌樣이로다雲鬂은差與門楣齊오芳心은自同春柳垂라古調를君湏愛라多管是西京一千年風流業寃이로다
추칙키어려올손, 녀자의팔자로다, 우리부모나를나셔, 지즁지길으실졔, 남의아달불안케, 부즁남시더니, 읏지타그릇드러, 화류계에몸이져, 고익상의기으로, 안진방셕못다더워, 쳑고나셔기, 부귀남편맛나거던, 포주심력갑젓더니, 일과과팔결틀녀, 변불신긔되엿셰라, 이십뉵셰다시기, 남위셰가되지만는, 쳬업시손임보아, 년연분만나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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