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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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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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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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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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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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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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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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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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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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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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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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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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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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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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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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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LGM-AK011 콜럼비아 유성기 원반(11) 동화를 얘기해주는 여자-김복진 |
| 소장번호 |
10 돌문이와쌀분이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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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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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자 |
한국방송공사 |
| 소장번호 |
KBS 5829-00409_10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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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C314-B 童話 돌문이와쌀분이(下) 金福鎭
이두아이가 쓰러저잇는배는 몹시도출렁거리는물결에밀려서 어느이상한섬가에지나려왓슬 바람도자고비도첫습니다
그후 멧시간이지낫는지모르겟는데 돌문이하고쌀분이는 겨우정신을차려서눈을보닛가 아 이것이 귀신인지 사람인지모르겟는데 키는구척장승갓고 얼골은시커먼게 지가기다라케달리고 눈은하나밧게업는 외눈이가서서 내려다보면서 ｢허々々 참맛침 너이들을잘만낫다｣하드니 돌문이하고 쌀분이를 잡어이르키드니고감니다
애들은무서워서 아모말도못하고 벌々면서 려가닛가 커다란믿속으로고드러가드니 작도못하게 구석에다안처놈니다
그리고 이외눈백이는 드러눕드니 잠이깁히드럿습니다
그래서 돌문이하고쌀분이는 ｢어케하면 도망을갈수가잇슬｣하고 별々궁리를다하다 보닛가 독한자루가잇습니다 그래 그독를집어가지고 돌문이는 잇는힘을다내서 그외눈백이눈을 엇습니다 그랫드니외눈이는 눈을붓잡고 펄々면서 두아이를잡으려고해도 못잡겟스니 피가철々흐르는눈을붓잡고는 굴속에잇는양들를내보내고 잡으려고 잠것든 굴문을열고서 양을한마리식へ등을만처보고는내보냄니다
이돌문이가 저-편구석을보니가 양을잡아먹고 가죽을거러논게 잇습니다 그래그가죽두개를내서 하나씩뒤집어쓰고는 엉금へ기여서 ｢매해々へ｣하면서나가니 양인줄알고그냥보냇습니다
그래서 굴속에서사러서나온두아이들은 얼는바다로나와서 배를타고작구가다보니사람사는동리가보입니다
그래서 돌문이허고쌀분이는 엇더케도조흔지 배를내려가지고 손목을붓잡고여서 그저기김에 아무집이나쑥드러갓습니다 그랫드니 아 바루그집이 아버지와새어머니가 이사와서살고잇는집이엿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새어머니도 얘들이고생한얘기를죄다드르시고는 잘못햇다고후회를하시고 그집에서 더재미잇게 잘살드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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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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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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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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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昭和十一年正月二十日發賣
C三一四 童話 돌문이와쌀분이 一枚 金福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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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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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5829-00409_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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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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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복사
KBS 5829-00409/10 “REGAL” SP 음반 복사(53)
08 돌문이와 쌀문이(동화) -08:김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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