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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울음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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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Taihei8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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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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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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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유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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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기타에울음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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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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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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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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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채규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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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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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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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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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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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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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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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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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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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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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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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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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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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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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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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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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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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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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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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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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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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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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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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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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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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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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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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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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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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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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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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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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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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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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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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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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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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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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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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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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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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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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SYNCD-021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7 |
| 소장번호 |
10 기타에울음실어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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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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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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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1938-11-15-(02)-태평(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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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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豪華태평레코-드의雄飛
新吹込․十二月中全国定期發表
半島歌壇을휩쓰른世紀의寵兒․一流名歌手總登場
無敵專屬 蔡奎燁 朴響林 南一鷰 宋基玉
壯하다. 慌惚하다 어마어마하고 痛快하다. 流行歌의 新歷史는 여기서 생긴다. 이 歌手陳 이 文藝部, 이 營業部면 可히 斯道의 覇임을 壯談하고도 남는다. 우리는 무릅을 치고 자랑한다. 萬年歌手 蔡奎燁君의 再出發 一九三八年度의 半島歌壇을 휩쓰른 世紀의 寵姬 朴響林, 南一鷰, 그리고 新進名花 宋基玉孃- 이만하면 땅집고 헴치기다. 우리들은 眞正한 우리 流行歌壇 再建을 위한 情熱의 불떵어리다 第一回發賣를 손꼽아 기대리시라- 拍手를 보내시라.
우리들의 決心
蔡奎燁 『나는 노래의 狂童이다. 노래는 나의 武器며 名譽다. 나의 노래에 對한 참된 熱情과 工夫는 인제부터다. 태평레코-드를 通하야 나는 그것을 表現할 결심이다.』
朴響林 『太平은 나의 옛집이다. 靑春劇場을 내노흔 나의 親庭이다. 다시 도라왓다. 나는 내 精誠을 뭉치고 내 微才를 가다듬어 우리 太平을 꼿피울 결심이다』
南一鷰 『눈물의 京釜線을 부른 鬱金香의 옛집이다 설마 내가 鬱金香인 줄 아는 이도 잇쓸까. 나는 決心한다. 우리 太平의 大成을 위하야 한바탕 서둘너 보겟다』
[사진] 蔡奎燁 南一鷰 朴響林 宋基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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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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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8-11-14-(03)-태평(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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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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豪華태평레코-드의雄飛
新吹込․十二月中全國發賣
半島歌壇을휩쓰른世紀의寵兒․一流名歌手總登場
無敵專屬 蔡奎燁 朴響林 南一鷰 宋基玉
壯하다. 慌惚하다 어마어마하고 痛快하다. 流行歌의 新歷史는 여기서 생긴다. 이 歌手陳 이 文藝部, 이 營業部면 可히 斯道의 覇임을 壯談하고도 남는다. 우리는 무릅을 치고 자랑한다. 萬年歌手 蔡奎燁君의 再出發 一九三八年度의 半島歌壇을 휩쓰른 世紀의 寵姬 朴響林, 南一鷰, 그리고 新進名花 宋基玉孃- 이만하면 땅집고 헴치기다. 우리들은 眞正한 우리 流行歌壇 再建을 위한 情熱의 불떵어리다 第一回發賣를 손꼽아 기대리시라- 拍手를 보내시라.
우리들의 決心
蔡奎燁 『나는 노래의 狂童이다. 노래는 나의 武器며 名譽다. 나의 노래에 對한 참된 熱情과 工夫는 인제부터다. 태평레코-드를 通하야 나는 그것을 表現할 결심이다.』
朴響林 『太平은 나의 옛집이다. 靑春劇場을 내노흔 나의 親庭이다. 다시 도라왓다. 나는 내 精誠을 뭉치고 내 微才를 가다듬어 우리 太平을 꼿피울 결심이다』
南一鷰 『눈물의 京釜線을 부른 鬱金香의 옛집이다 설마 내가 鬱金香인 줄 아는 이도 잇쓸까. 나는 決心한다. 우리 太平의 大成을 위하야 한바탕 서둘너 보겟다』
[사진] 蔡奎燁 南一鷰 朴響林 宋基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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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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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939-01-23-(01)-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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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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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이 누구냐? 蔡奎燁 凱旋盤
B面 키타에울음실어 蔡奎燁
파느냐? 못 파느냐? 業界의 스핑스가 되어잇던 巨星 蔡奎燁君의 野心盤이 突然 發賣됐다. 萬人아 손을 벌녀 이 大伯을 바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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