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식별정보 |
|
포리돌매월신보-1934-10-(00b) |
|
|
|
|
내용 |
|
李景雪孃永眠哀悼發賣!!
十月特別新譜
一九一五九 劇 椿姬 李應浩案 故李景雪 王平 申銀鳳
李景雪孃永眠哀悼發賣!!
哀悼
一九三四年八月二十八日午前여섯時
온 世上은한가지 새날의燦然한 瑞旭을마지하려하는 오즉 그대의運命에만 黃昏의 어두움이 짓터왓든가.
辛酸한一生과 愛惜한靑春을냉겨두고二十三才를一期로不歸의길을난 벗이여 목을노와울어본다고, 가슴을 두다리며 哀痛을한다고서, 엇지 이斷膓의설음을다할수잇겟는가.
아츰에낫다가 저녁에살어지는 蜉蝣갓흔人生이어던 구지 그가엽슨 「삶」에愛着을늣길것도업겟으나 그러나 그대의죽음만은 울지안을수업노라 그대는 이의빛이엿고 우리들의일이엿나니 빛을일흔이이, 일을일흔우리들이 엇지 그哀悼의설은 눈물을禁할수잇으랴?! 朝鮮을울여주고 朝鮮을웃겨주든 그대의偉大한面影도 이제는永遠히 차저볼수업는 朝鮮의舞臺-朝鮮의觀客은, 마음으로 그대의죽음을설어하노라.
그러나 그대의一生은쩗엇스나 그대의냉겨둔자취는 컷나니 이의大衆은 그대와가티울엇고, 그대와가티우섯나니라-三千里곳곳마다 그대의일홈이알여섯고 죽음을압헤둔순간지도 그대의마음은 오즉舞臺에잇섯나니 그대는 最后지도훌륭한이의俳優로서갓음에 이以上더偉大한자취는업스리라.
人生의가장 큰설음이, 막한一生에서 자취업시살어지는것이어늘 그대는이러한偉大한자취를 냉겻으니 살어잇섯든 보람이잇섯고 죽음을액겨할 갑시잇서 그대의일홈은 이과한가지 千秋에길히傳하리니 이것으로서 억울히나간 그대의모든 원망과 괴로움을위로하고, 압흔것도, 설음도업는 저 平安한世上으로가서 永遠의安息을누릴지어다.
文藝部 藝術家一同
살어져간名優의 그리운面影! 不運의天才가 最後로냉겨둔…… 다시볼수업는 秘藏盤!! |
|
|
|
|
|
|
|
|
식별정보 |
|
포리돌매월신보-1934-10-(02) |
|
|
|
|
내용 |
|
一代名優故李景雪孃의 눈물의遺作!!
悲劇 春姬
살어져간名優의 그리운面影! 不運의天才가 最後로냉겨둔…… 다시볼수업는 秘藏盤!! |
|
|
|
|
|
|
|
|
식별정보 |
|
포리돌매월신보-1934-11-(05) |
|
|
|
|
내용 |
|
一代名優故李景雪孃의 눈물의遺作!!
悲劇 春姬
살어져간名優의 그리운面影! 不運의天才가 最後로냉겨둔…… 다시볼수업는 秘藏盤!! |
|
|
|
|
|
|
|
|
식별정보 |
|
포리돌매월신보-1934-11-(10) |
|
|
|
|
내용 |
|
旣發賣總目錄
◀劇․넌센쓰․行進曲․漫談▶
一九一五九 椿姬 故李景雪 王平 申銀鳳
|
|
|
|
|
|
|
|
|
식별정보 |
|
포리돌매월신보-1935-08-(11) |
|
|
|
|
내용 |
|
旣發賣總目錄
◀劇․넌센쓰․行進曲․漫談▶
一九一五九 椿姬 故李景雪 王平 申銀鳳
|
|
|
|
|
|
|
|
|
식별정보 |
|
포리돌매월신보-1935-09-(12) |
|
|
|
|
내용 |
|
旣發賣總目錄
◀劇․넌센쓰․行進曲․漫談▶
一九一五九 椿姬 故李景雪 王平 申銀鳳
|
|
|
|
|
|
|
|
|
식별정보 |
|
포리돌매월신보-1935-08-(14) |
|
|
|
|
내용 |
|
[사진 미상]
最新三大巨作品
(19159) 椿姬 李應浩作 故李景雪 申銀鳳 王平
|
|
|
|
|